서방님
본뜻 : 서방은 원래 벼슬 안한 남자를 일컫는 말이었다.
바뀐 뜻 : 후대로 오면서 남편에 대한 호칭으로 의미가 바뀌었다. 요즘은 남편을 부르기보다는 결혼한 시동생을 부르는 호칭으로 널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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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서방님! 춘향이가 서방님 못 보고 죽는 줄 알았소
-둘째 서방님이 이번에 연수차 외국에 나간다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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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85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144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6395 |
1896 | 백안시 | 바람의종 | 2007.07.10 | 7654 |
1895 | 백열 / 풋닭곰 | 風文 | 2020.05.09 | 1695 |
1894 | 백전백승 | 바람의종 | 2007.07.11 | 6272 |
1893 | 백정 | 바람의종 | 2007.07.11 | 6504 |
1892 | 백지 와 그라노! | 바람의종 | 2010.02.08 | 7188 |
1891 | 밸과 마음 | 바람의종 | 2008.04.09 | 8422 |
1890 | 뱃속, 배 속 | 바람의종 | 2012.05.10 | 7478 |
1889 | 뱉어라, 뱉아라, 뺏어라, 뺏아라, 맺어라, 맺아라 | 바람의종 | 2009.11.12 | 11571 |
1888 | 버들과 땅이름 | 바람의종 | 2008.04.10 | 8026 |
1887 | 버무르다, 버무리다 | 바람의종 | 2011.12.12 | 9814 |
1886 | 버버리 코트 | 바람의종 | 2008.02.12 | 6800 |
1885 | 버벅거리다 | 바람의종 | 2011.12.14 | 10818 |
1884 | 버스 값, 버스비, 버스 요금 | 바람의종 | 2010.03.24 | 14209 |
1883 | 버스 대절해서 행선지로 | 바람의종 | 2012.01.07 | 11439 |
1882 | 번갈아 | 바람의종 | 2007.05.10 | 8114 |
1881 | 번번이 / 번번히 | 바람의종 | 2012.05.07 | 14645 |
1880 | 번역 투 문장 | 바람의종 | 2010.01.10 | 7243 |
1879 | 번지르한, 푸르른 | 바람의종 | 2009.03.24 | 7682 |
1878 | 벌개미취 | 바람의종 | 2008.05.05 | 7007 |
1877 | 벌금 50위안 | 風文 | 2020.04.28 | 1450 |
1876 | 벌레 | 바람의종 | 2008.01.03 | 7504 |
1875 | 벌써, 벌써부터 | 바람의종 | 2009.05.02 | 6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