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 조선 시대에 관가 등을 지키던 일을 '번선다'고 했는데, 지금의 숙직이나 일직과 비슷한 제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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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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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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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 / 풋닭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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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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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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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와 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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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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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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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어라, 뱉아라, 뺏어라, 뺏아라, 맺어라, 맺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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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르다, 버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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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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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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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값, 버스비, 버스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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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대절해서 행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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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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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 번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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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투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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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르한, 푸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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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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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50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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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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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