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팔다
본뜻 : 한눈은, 당연히 볼 데를 보지 않고 딴 데를 보는 눈이라는 뜻이다.
바뀐 뜻 : 볼 곳을 보지 않고 딴 곳을 보는 것이나, 일을 하다 말고 다른 일에 관심을 갖거나빠지는 것을 말한다.
"보기글"
-당신, 지금 그림은 보지 않고 어디에 한눈을 팔고 있는 거예요?
-컴퓨터니 기타니 그런 데다 한눈을 팔고서야 어디 제대로 공부가 되겠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3242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9815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4801 |
| 180 | ‘뛰다’와 ‘달리다’ | 바람의종 | 2007.11.05 | 5677 |
| 179 | ‘때식을 번지다’와 ‘재구를 치다’ | 바람의종 | 2010.05.07 | 13358 |
| 178 | ‘돌미’와 ‘살미’ | 바람의종 | 2008.02.01 | 8170 |
| 177 | ‘도와센터’ ‘몰던카’ | 風文 | 2024.01.16 | 1731 |
| 176 | ‘대틀’과 ‘손세’ | 바람의종 | 2010.05.28 | 13779 |
| 175 | ‘당신의 무관심이 …’ | 바람의종 | 2008.04.02 | 6531 |
| 174 | ‘달 건너 소식’과 ‘마세’ | 바람의종 | 2010.05.31 | 10784 |
| 173 | ‘다음 소희’에 숨은 문법 | 風文 | 2023.02.27 | 1320 |
| 172 | ‘넓다´와 ‘밟다´의 발음 | 바람의종 | 2010.08.15 | 22730 |
| 171 | ‘내 부인’이 돼 달라고? | 風文 | 2023.11.01 | 1218 |
| 170 | ‘나이’라는 숫자, 친정 언어 | 風文 | 2022.07.07 | 1425 |
| 169 | ‘끄물끄물’ ‘꾸물꾸물’ | 風文 | 2024.02.21 | 1635 |
| 168 | ‘꾹돈’과 ‘모대기다’ | 바람의종 | 2010.05.09 | 13532 |
| 167 | ‘김치’와 ‘지’ | 바람의종 | 2007.09.22 | 6975 |
| 166 | ‘긴장’과 ‘비난수’ | 바람의종 | 2010.03.30 | 17964 |
| 165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2007.09.29 | 12399 |
| 164 | ‘그러지 좀 마라’ | 바람의종 | 2010.02.07 | 7821 |
| 163 | ‘괴담’ 되돌려주기 | 風文 | 2023.11.01 | 1596 |
| 162 | ‘곧은밸’과 ‘면비교육’ | 바람의종 | 2010.04.26 | 10327 |
| 161 | ‘고마미지’와 ‘강진’ | 바람의종 | 2008.04.08 | 8216 |
| 160 | ‘경우’ 덜쓰기/최인호 | 바람의종 | 2007.04.25 | 7036 |
| 159 | ‘걸다’, 약속하는 말 / ‘존버’와 신문 | 風文 | 2023.10.13 | 1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