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4.01 01:34

하루살이

조회 수 9583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살이

본뜻 : 흔히 하루만 사는 날벌레로 알고 있는 하루살이의 실제 수명은 여러 날이며, 유충 상태에서는 수년간 물 속에서 살므로 이름처럼 생명이 짧지 않다.

바뀐 뜻 : 저녁 무렵에 떼지어 날아다니는 날벌레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흔히 생활이나 목숨의 덧없음을 비유하는 말로 널리 쓰인다.

  "보기글"
  -일정한 직업도 없이 이리 붙고 저리 붙어서 먹고 사는 하루살이 인생을 언제나 마감할래?
  -전쟁이 일어나면 그땐 누구나 하루살이 목숨이지 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013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65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637
1984 나래, 내음, 뚝방길 바람의종 2009.03.16 8117
1983 뽀록나다 바람의종 2009.03.17 8234
1982 넉넉지/넉넉치 바람의종 2009.03.17 14560
1981 떠벌리다/떠벌이다 바람의종 2009.03.17 10677
1980 상서롭다/상스럽다 바람의종 2009.03.17 27893
1979 바람의종 2009.03.18 5199
1978 옳은 말씀 바람의종 2009.03.18 7867
1977 가열차다, 야멸차다 바람의종 2009.03.18 11297
1976 아니예요 바람의종 2009.03.18 6740
1975 추파와 외도 바람의종 2009.03.18 7849
1974 모르지비! 바람의종 2009.03.23 6014
1973 고소마리 바람의종 2009.03.23 5171
1972 바바리 바람의종 2009.03.23 7544
1971 ~까지, ~조차, ~마저 바람의종 2009.03.23 11550
1970 웃긴, 웃기는 바람의종 2009.03.23 8227
1969 주접떨다, 주접든다 바람의종 2009.03.23 18756
1968 뻐꾸기 바람의종 2009.03.24 7118
1967 과반수 바람의종 2009.03.24 8298
1966 저 버리다, 져 버리다, 처 버리다 쳐 버리다 바람의종 2009.03.24 22239
1965 번지르한, 푸르른 바람의종 2009.03.24 7667
1964 모두에게? 바람의종 2009.03.25 5381
1963 "못"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3.25 164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