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본뜻 : 모양이나 동작,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영어의 form(폼)과 혼동해서 쓰는데, 뜻은 비슷하다 할지라도 말이나 문장에서 쓸 때는 우리말 '품'이 훨씬 더 풍부하고 정확한 의미를 나타낸다.
"보기글"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 말하는 품이 그만하면 되었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걷는 품이 아주 보기 좋구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0091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665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1653 |
1958 | 메리야스 | 바람의종 | 2010.01.06 | 9030 |
1957 | 떠구지 | 바람의종 | 2010.01.06 | 9162 |
1956 | 보도시 한 절(술) 뜨고 | 바람의종 | 2010.01.06 | 5453 |
1955 | 에누리 | 바람의종 | 2010.01.06 | 9387 |
1954 | 눈꼬리 | 바람의종 | 2009.12.23 | 12910 |
1953 | 총뿌리, 돌뿌리 | 바람의종 | 2009.12.23 | 11257 |
1952 | 사람 | 바람의종 | 2009.12.21 | 10939 |
1951 | 벤치마킹 | 바람의종 | 2009.12.21 | 9520 |
1950 | 어딜 갈려고 | 바람의종 | 2009.12.18 | 8021 |
1949 | 걸맞는? 걸맞은? | 바람의종 | 2009.12.18 | 9543 |
1948 | 긴가민가하다 | 바람의종 | 2009.12.18 | 9611 |
1947 | 한글로 번역한다? | 바람의종 | 2009.12.18 | 9555 |
1946 | 시남이 댕게라! | 바람의종 | 2009.12.18 | 7314 |
1945 | 강추위 | 바람의종 | 2009.12.18 | 7674 |
1944 | 기린 | 바람의종 | 2009.12.18 | 10151 |
1943 | 너나 잘해 | 바람의종 | 2009.12.14 | 9404 |
1942 | 한 가닥 하다 | 바람의종 | 2009.12.14 | 10385 |
1941 | 어간과 어미 | 바람의종 | 2009.12.14 | 10048 |
1940 | 영부인 | 바람의종 | 2009.12.14 | 8230 |
1939 | 국어의 품사 1 | 바람의종 | 2009.12.14 | 14877 |
1938 | 쌈마이 | 바람의종 | 2009.12.14 | 9367 |
1937 | 구저모디 | 바람의종 | 2009.12.14 | 8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