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3.31 21:18

조회 수 8256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품

본뜻 : 모양이나 동작,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영어의 form(폼)과 혼동해서 쓰는데, 뜻은 비슷하다 할지라도 말이나 문장에서 쓸 때는 우리말 '품'이 훨씬 더 풍부하고 정확한 의미를 나타낸다.

  "보기글"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 말하는 품이 그만하면 되었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걷는 품이 아주 보기 좋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043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692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1987
1936 승부욕 바람의종 2009.05.06 8130
1935 따오기 바람의종 2009.05.02 8131
1934 마개와 뚜껑 바람의종 2008.02.04 8132
1933 반지락, 아나고 바람의종 2008.09.04 8141
1932 나름껏, 나름대로 바람의종 2010.02.08 8146
1931 겨울 바람의종 2008.01.07 8149
1930 해오라기난초 바람의종 2008.04.05 8149
1929 무량대수 바람의종 2008.04.16 8150
1928 길이름의 사이시옷 바람의종 2010.07.30 8151
1927 분노와 대로 바람의종 2010.08.06 8154
1926 차로, 차선 바람의종 2008.12.07 8154
1925 뽑다와 캐다 바람의종 2008.01.26 8159
1924 소라색, 곤색 바람의종 2009.06.16 8161
1923 합하 바람의종 2007.09.20 8163
1922 호구 바람의종 2007.09.28 8168
1921 이견을 좁히다 바람의종 2008.12.06 8171
1920 막덕·바리데기 바람의종 2008.05.12 8172
1919 썰매 바람의종 2010.07.26 8177
1918 부리다와 시키다 바람의종 2008.01.20 8178
1917 약방에 감초 바람의종 2008.01.25 8184
1916 간지 바람의종 2009.03.03 8190
1915 가개·까까이 바람의종 2009.07.22 81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