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본뜻 : 모양이나 동작,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영어의 form(폼)과 혼동해서 쓰는데, 뜻은 비슷하다 할지라도 말이나 문장에서 쓸 때는 우리말 '품'이 훨씬 더 풍부하고 정확한 의미를 나타낸다.
"보기글"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 말하는 품이 그만하면 되었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걷는 품이 아주 보기 좋구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19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796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717 |
2006 | 사족 / 사죽 | 바람의종 | 2009.03.01 | 7648 |
2005 | 왔수다! | 바람의종 | 2009.03.03 | 5798 |
2004 | 덩어쇠 | 바람의종 | 2009.03.03 | 6126 |
2003 | 간지 | 바람의종 | 2009.03.03 | 8331 |
2002 | 싹쓸바람 | 바람의종 | 2009.03.03 | 6978 |
2001 | 울돌목 / 노들강변 | 바람의종 | 2009.03.03 | 6672 |
2000 | 호칭과 예절 | 바람의종 | 2009.03.03 | 8826 |
1999 | 두루미 | 바람의종 | 2009.03.04 | 6461 |
1998 | 방짜 유기 | 바람의종 | 2009.03.04 | 8272 |
1997 | 눈살, 등쌀 | 바람의종 | 2009.03.04 | 7513 |
1996 | 삼복더위 | 바람의종 | 2009.03.04 | 8150 |
1995 | 원-달러 | 바람의종 | 2009.03.08 | 7272 |
1994 | 성과 이름 | 바람의종 | 2009.03.08 | 7523 |
1993 | 알콩달콩, 오순도순, 아기자기, 오밀조밀 | 바람의종 | 2009.03.08 | 19253 |
1992 | 일사불란 / 사달 / 사단 | 바람의종 | 2009.03.08 | 11781 |
1991 | 허망헙디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713 |
1990 | 올갱이, 다슬기 | 바람의종 | 2009.03.14 | 11180 |
1989 | ~에 의해 | 바람의종 | 2009.03.14 | 6933 |
1988 | 납량 | 바람의종 | 2009.03.14 | 6871 |
1987 | 바우덕이 | 바람의종 | 2009.03.16 | 6688 |
1986 | 혼신을 쏟다 | 바람의종 | 2009.03.16 | 7795 |
1985 | 독립과 해방 | 바람의종 | 2009.03.16 | 6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