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3.29 16:29

천둥벌거숭이

조회 수 8865 추천 수 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둥벌거숭이

본뜻 : 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 : 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174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8372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3194
2006 사족 / 사죽 바람의종 2009.03.01 7689
2005 왔수다! 바람의종 2009.03.03 5847
2004 덩어쇠 바람의종 2009.03.03 6152
2003 간지 바람의종 2009.03.03 8415
2002 싹쓸바람 바람의종 2009.03.03 7014
2001 울돌목 / 노들강변 바람의종 2009.03.03 6704
2000 호칭과 예절 바람의종 2009.03.03 8945
1999 두루미 바람의종 2009.03.04 6508
1998 방짜 유기 바람의종 2009.03.04 8287
1997 눈살, 등쌀 바람의종 2009.03.04 7534
1996 삼복더위 바람의종 2009.03.04 8194
1995 원-달러 바람의종 2009.03.08 7285
1994 성과 이름 바람의종 2009.03.08 7560
1993 알콩달콩, 오순도순, 아기자기, 오밀조밀 바람의종 2009.03.08 19289
1992 일사불란 / 사달 / 사단 바람의종 2009.03.08 11816
1991 허망헙디다 바람의종 2009.03.14 6825
1990 올갱이, 다슬기 바람의종 2009.03.14 11203
1989 ~에 의해 바람의종 2009.03.14 7050
1988 납량 바람의종 2009.03.14 6886
1987 바우덕이 바람의종 2009.03.16 6706
1986 혼신을 쏟다 바람의종 2009.03.16 7932
1985 독립과 해방 바람의종 2009.03.16 70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