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3.15 10:17

이녁

조회 수 13890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녁


본뜻 : '하오'할 사람을 마주 대하여 좀 낮게 이르는 말이다. 주로 호남 지방에서 널리 쓴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남편이 아내를 가리킬 때 쓰는 말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친한 사이라면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말이다.

  "보기글"
  -아, 엊저녁에 이녁이 나한테 약속해 놓고 오늘 아침 눈뜨자 까맣게 잊어 먹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여, 시방
  -이녁이 내 대신 고생하는 거 내 다 알지  암, 알고 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946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6022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0911
3146 좌익 바람의종 2007.08.20 6567
3145 지양 바람의종 2007.08.20 9900
3144 지척 바람의종 2007.08.21 6722
3143 지하철 바람의종 2007.08.21 7953
3142 지향 바람의종 2007.08.22 6557
3141 질곡 바람의종 2007.08.22 7941
3140 질풍, 강풍, 폭풍, 태풍 바람의종 2007.08.23 8436
3139 차례 바람의종 2007.08.23 6550
3138 청사 바람의종 2007.08.24 5861
3137 청사진 바람의종 2007.08.24 7652
3136 청신호 바람의종 2007.08.30 7591
3135 초미 바람의종 2007.08.30 8539
3134 추파 바람의종 2007.08.31 11084
3133 퇴짜 바람의종 2007.08.31 10041
3132 배제하다?/최인호 바람의종 2007.08.31 8829
3131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바람의종 2007.08.31 12918
3130 아사리판 / 한용운 바람의종 2007.08.31 11287
3129 속과 안은 다르다 / 김수업 바람의종 2007.08.31 8291
3128 파경 바람의종 2007.09.01 10861
3127 파국 바람의종 2007.09.01 8757
3126 파천황 바람의종 2007.09.04 9614
3125 파투 바람의종 2007.09.04 96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