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1.19 23:28

오랑캐

조회 수 9026 추천 수 9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랑캐

본뜻 : 오랑캐는 본래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의 일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여진족'만을 가리키던 고유명사였는데 후대로 오면서 예의를 모르는 미개한 종족들을 멸시하는 보통명사로 쓰였다. 조선 후기 서양인들이 몰려올 때는 특별한 그들을 가리켜 서양 오랑캐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보기글"
  -서양 오랑캐들이 몰려온다는데 무슨 대책이라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오랑캐를 이용하여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이이제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879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536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0254
2024 그슬리다, 그을리다 바람의종 2009.02.18 11055
2023 ~의, ~와의 바람의종 2009.02.18 7317
2022 까마귀 바람의종 2009.02.19 7562
2021 햇쌀, 햅쌀, 해쌀 바람의종 2009.02.19 14023
2020 딸리다, 달리다 바람의종 2009.02.19 8927
2019 염두하지 못했다 / 마침맞다 바람의종 2009.02.19 7456
2018 니자테 너인테 바람의종 2009.02.20 6402
2017 교과서 바람의종 2009.02.20 5480
2016 꺽다 바람의종 2009.02.20 8677
2015 그대 있음에 바람의종 2009.02.20 8074
2014 국물, 멀국 / 건더기, 건데기 바람의종 2009.02.20 12895
2013 무거리 바람의종 2009.02.21 6573
2012 비듬나물 바람의종 2009.02.21 9757
2011 대미관, 대북관 바람의종 2009.02.21 6651
2010 정상 정복, 등정 바람의종 2009.02.21 6366
2009 악플 바람의종 2009.02.22 6694
2008 "~들"의 남용 바람의종 2009.02.22 7659
2007 장마비, 장맛비 / 해님, 햇님 바람의종 2009.02.22 13124
2006 '식해(食)'와 '식혜(食醯)' 바람의종 2009.02.22 7497
2005 부엉이 바람의종 2009.03.01 6243
2004 돈놀이 바람의종 2009.03.01 7071
2003 덧글, 답글, 댓글 1 바람의종 2009.03.01 74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