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1.19 23:24

애물단지

조회 수 8513 추천 수 9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애물단지

본뜻 : 애물은 어려서 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 또는 매우 애를 태우거나 속을 썩이는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지금은 물건보다는 사람에 한해서 주로 쓰고 있다.

  "보기글"
  -아이구, 이 애물단지야  그래 거기가 어디라구 이 애미한테 말 한마디 없이 갖다 와?  에미가 애간장이 타서 죽는 꼴을 봐야 하겠니?
  -그 사람, 나이 들어서까지 그렇게 애물단지 노릇만 하더니 기어코는 그렇게 갔구만  쯧쯧쯧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328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1002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4680
3370 고수레 風磬 2006.09.18 20893
3369 자웅을 겨루다 바람의종 2008.01.28 20884
3368 잔떨림 윤안젤로 2013.03.18 20881
3367 들어눕다 / 드러눕다, 들어내다 / 드러내다 바람의종 2012.08.16 20847
3366 찰라, 찰나, 억겁 바람의종 2012.01.19 20592
3365 회가 동하다 바람의종 2008.02.01 20554
3364 요, 오 風磬 2006.09.09 20544
3363 외래어 합성어 적기 1 바람의종 2012.12.12 20526
3362 가늠하다, 가름하다, 갈음하다 바람의종 2011.12.30 20504
3361 뒤처리 / 뒷처리 바람의종 2008.06.07 20445
3360 옴쭉달싹, 옴짝달싹, 꼼짝달싹, 움쭉달싹 바람의종 2010.08.11 20427
3359 에요, 예요 風磬 2006.09.09 20270
3358 어떠태? 바람의종 2013.01.21 20209
3357 배알이 꼬인다 바람의종 2008.01.12 20153
3356 역할 / 역활 바람의종 2009.08.27 20043
3355 진무르다, 짓무르다 바람의종 2010.07.21 20035
3354 봄날은 온다 윤안젤로 2013.03.27 20017
3353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윤안젤로 2013.03.28 19946
3352 조개 바람의종 2013.02.05 19941
3351 베짱이, 배짱이 / 째째하다, 쩨제하다 바람의종 2012.07.02 19885
3350 게거품 風磬 2006.09.14 19817
3349 기가 막히다 바람의종 2007.12.29 197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