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1.19 23:22

시답잖다

조회 수 12502 추천 수 9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답잖다

본뜻 : '실답지 않다'에서 온 말로서 진실하거나 미덥지 않다는 뜻이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보잘것 없어 마음에 차지 않는다. 또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인다.


  "보기글"
  -옥이는 철이가 선물한 손수건을 시답잖은 듯 바라보았다
  -시답잖게 바라보는 그녀의 눈길에 그는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933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86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726
3370 자웅을 겨루다 바람의종 2008.01.28 20861
3369 잔떨림 윤안젤로 2013.03.18 20838
3368 들어눕다 / 드러눕다, 들어내다 / 드러내다 바람의종 2012.08.16 20808
3367 고수레 風磬 2006.09.18 20782
3366 찰라, 찰나, 억겁 바람의종 2012.01.19 20561
3365 외래어 합성어 적기 1 바람의종 2012.12.12 20508
3364 회가 동하다 바람의종 2008.02.01 20448
3363 요, 오 風磬 2006.09.09 20437
3362 뒤처리 / 뒷처리 바람의종 2008.06.07 20429
3361 가늠하다, 가름하다, 갈음하다 바람의종 2011.12.30 20413
3360 옴쭉달싹, 옴짝달싹, 꼼짝달싹, 움쭉달싹 바람의종 2010.08.11 20400
3359 어떠태? 바람의종 2013.01.21 20170
3358 에요, 예요 風磬 2006.09.09 20133
3357 배알이 꼬인다 바람의종 2008.01.12 20122
3356 역할 / 역활 바람의종 2009.08.27 20009
3355 진무르다, 짓무르다 바람의종 2010.07.21 19997
3354 봄날은 온다 윤안젤로 2013.03.27 19967
3353 조개 바람의종 2013.02.05 19901
3352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윤안젤로 2013.03.28 19881
3351 베짱이, 배짱이 / 째째하다, 쩨제하다 바람의종 2012.07.02 19838
3350 기가 막히다 바람의종 2007.12.29 19771
3349 게거품 風磬 2006.09.14 196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