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26 18:54

사또

조회 수 6996 추천 수 5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또

본뜻 : 순수 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또는 각 도에 파견된 문무 관리를 이르는 말로 원래 사도라고 불렀다.  이것이 나중에 변하여 '사또'가 되었다.

바뀐 뜻 : 지방의 관리나 각 영의 우두머리 되는 관원을 아랫사람들이 높여 부르는 말이다.

  "보기글"
  -사또 나리 행차시오!
  -면장이라면 옛날의 사또쯤에 해당하는 직책일 터인데 뭐 그리 기세 등등하게 세도를 부리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970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630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1251
2046 가겠소 / 가겠오 바람의종 2009.02.07 7584
2045 알은척 / 아는 척 바람의종 2009.02.07 10803
2044 그룹사운드 바람의종 2009.02.08 6863
2043 기러기 바람의종 2009.02.10 6729
2042 안하다, 못하다 바람의종 2009.02.10 17612
2041 ~에 있어서 바람의종 2009.02.10 6746
2040 장진, 장전 바람의종 2009.02.10 10884
2039 부엌떼기, 새침데기, 귀때기 바람의종 2009.02.10 7561
2038 강남 바람의종 2009.02.12 6463
2037 속도위반 딱지를 뗐다 바람의종 2009.02.12 9348
2036 모밀국수 바람의종 2009.02.12 6283
2035 간지럽히다 바람의종 2009.02.12 9316
2034 넘이·넘우 바람의종 2009.02.14 6253
2033 욕지거리. 욕지기 바람의종 2009.02.14 9944
2032 홑몸, 홀몸 바람의종 2009.02.14 12008
2031 낱알, 낟알 / 옛, 예 바람의종 2009.02.14 8862
2030 너더리 바람의종 2009.02.17 5894
2029 무더위 바람의종 2009.02.17 6583
2028 울궈먹다 바람의종 2009.02.17 11415
2027 귀절 / 구절 바람의종 2009.02.17 10991
2026 카디건 바람의종 2009.02.18 6625
2025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바람의종 2009.02.18 86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