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26 18:54

사또

조회 수 7079 추천 수 5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또

본뜻 : 순수 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또는 각 도에 파견된 문무 관리를 이르는 말로 원래 사도라고 불렀다.  이것이 나중에 변하여 '사또'가 되었다.

바뀐 뜻 : 지방의 관리나 각 영의 우두머리 되는 관원을 아랫사람들이 높여 부르는 말이다.

  "보기글"
  -사또 나리 행차시오!
  -면장이라면 옛날의 사또쯤에 해당하는 직책일 터인데 뭐 그리 기세 등등하게 세도를 부리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66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14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175
70 삼삼하다 風磬 2006.12.29 11156
69 삼박하다 風磬 2006.12.26 13599
68 살림 風磬 2006.12.26 6273
67 사리 風磬 2006.12.26 8534
» 사또 風磬 2006.12.26 7079
65 사근사근하다 風磬 2006.12.26 8046
64 빈대떡 風磬 2006.12.23 7756
63 비지땀 風磬 2006.12.23 7287
62 불호령 風磬 2006.12.23 8871
61 불현듯이 風磬 2006.12.23 7976
60 불티나다 風磬 2006.12.23 7572
59 부질없다 風磬 2006.12.20 10569
58 부지깽이 風磬 2006.12.20 6574
57 부리나케 風磬 2006.12.20 7458
56 부럼 風磬 2006.12.20 7154
55 부랴부랴 風磬 2006.12.20 5189
54 볼멘소리 風磬 2006.12.20 7035
53 벽창호 風磬 2006.11.30 6072
52 (밤)참 風磬 2006.11.30 6205
51 바늘방석 風磬 2006.11.26 7570
50 미주알고주알 風磬 2006.11.26 7522
49 미어지다 風磬 2006.11.26 83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