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이
본뜻 : 불을 켠 듯이 갑자기 환해짐을 이르는 말이다.
바뀐 뜻 : '갑자기 치밀어 걷잡을 수 없게' '느닷없이' 어떤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내일 모레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빚다 보니 불현듯이 고향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났다
-길을 가는데 불현듯이 시집간 그녀 생각이 난 나는 근처에 있는 공중전화로 뛰어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8091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4521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9468 |
| 1390 | 시옷불규칙활용 | 바람의종 | 2010.05.09 | 9460 |
| 1389 | 복허리에 복달임 | 바람의종 | 2010.06.19 | 9460 |
| 1388 | 삘건색 | 바람의종 | 2010.06.08 | 9464 |
| 1387 | 진보적 | 바람의종 | 2009.11.19 | 9465 |
| 1386 | ‘하므로’와 ‘함으로’ | 바람의종 | 2009.12.04 | 9466 |
| 1385 | ~답다, ~스럽다 | 바람의종 | 2010.11.21 | 9468 |
| 1384 | 중화사상 | 바람의종 | 2007.12.21 | 9472 |
| 1383 | 집중호우 -> 장대비 | 바람의종 | 2012.06.22 | 9481 |
| 1382 |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 바람의종 | 2010.01.22 | 9483 |
| 1381 | 구별과 구분 | 바람의종 | 2010.11.02 | 9489 |
| 1380 | 라틴아메리카 언어 | 바람의종 | 2008.02.18 | 9491 |
| 1379 | -화하다, -화되다 | 바람의종 | 2009.08.07 | 9491 |
| 1378 | 라면 | 바람의종 | 2010.05.10 | 9496 |
| 1377 | 홀몸 | 바람의종 | 2007.04.27 | 9502 |
| 1376 | 쌍둥밤 / 쌍동밤 | 바람의종 | 2011.11.11 | 9504 |
| 1375 | 피죽새 | 바람의종 | 2009.06.12 | 9510 |
| 1374 | ~같이 | 바람의종 | 2010.05.10 | 9510 |
| 1373 | 알맹이, 알갱이 | 바람의종 | 2010.04.27 | 9510 |
| 1372 | 디기 해깝지라! | 바람의종 | 2010.04.25 | 9511 |
| 1371 | 막역/막연, 모사/묘사 | 바람의종 | 2008.06.13 | 9511 |
| 1370 | 수컷을 나타내는 접두사 ‘수-’ | 바람의종 | 2010.05.30 | 9512 |
| 1369 | 돌서덕 | 바람의종 | 2008.02.05 | 9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