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20 18:42

부럼

조회 수 7135 추천 수 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럼

본뜻 : 음력 정월 대보름에 먹는 밤, 잣, 호두를 가리키는 말이다. 대보름에 견과류를 까서 먹으면 일년 내내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속신이 있다.


  바뀐 뜻:음력 정월 대보름날 까먹는 밤, 잣, 땅콩, 호두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자칫 '보름'으로 잘못 쓰기 쉽다.


  "보기글"
 -얘야, 절약도 좋다만 부럼도 안 깨고 어떻게 대보름을 쇠었다고 할 수있겠니?
  -엄마, 부럼을 깨면 정말로 뾰루지 같은 게 나지 않는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752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399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8943
1808 나의 살던 고향은 바람의종 2009.07.07 8879
1807 소행·애무 바람의종 2008.05.24 8878
1806 인사말 바람의종 2008.01.22 8875
1805 파국 바람의종 2007.09.01 8875
1804 우리 바람의종 2007.10.18 8873
1803 떨려나다 바람의종 2008.01.11 8870
1802 낱알, 낟알 / 옛, 예 바람의종 2009.02.14 8870
1801 훕시 바람의종 2009.07.12 8862
1800 동서남북 순서 바람의종 2010.03.03 8862
1799 팔자 바람의종 2007.09.08 8862
1798 굳은 살이 - 박혔다, 박였다, 배겼다 바람의종 2009.07.28 8862
1797 단추를 꿰매다 바람의종 2011.12.26 8860
1796 믜운이 바람의종 2009.02.07 8858
1795 불호령 風磬 2006.12.23 8856
1794 ~하므로 ~함으로 바람의종 2008.07.17 8854
1793 저희 나라 바람의종 2008.06.24 8853
1792 혈구군과 갑비고차 바람의종 2008.06.03 8848
1791 엘레지, 사리 바람의종 2012.06.26 8847
1790 도사리 바람의종 2010.06.20 8845
1789 로또 복권 바람의종 2008.03.31 8844
1788 씁쓰레하다, 씁쓸해하다 바람의종 2012.11.02 8843
1787 곤조 바람의종 2008.02.02 88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