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30 06:39

벽창호

조회 수 6019 추천 수 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벽창호

본뜻 : 평안북도 벽동, 창성 지방에서 나는 크고 억센 소인 벽창우에서 온 말이다

바뀐 뜻 : 벽창우처럼 고집이 세고 성질이 무뚝뚝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보기글"
-그 사람 벽창호인 거 이제 알았어?  그 사람이 한 번 안된다고 했으면 안되는 거야
-김서방은 벽창호 기질이 강해서 사업에는 적당치 않은 것 같아  성질만 조금 누그러뜨리면 좋을 텐데 말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700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354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8542
1874 벌이다, 벌리다 바람의종 2008.10.11 9197
1873 벌이다와 벌리다 바람의종 2010.04.06 13485
1872 바람의종 2008.08.03 6672
1871 범꼬리 바람의종 2008.03.27 6483
1870 법과 도덕 風文 2022.01.25 1138
1869 법대로 바람의종 2008.12.26 5468
1868 법률과 애국 風文 2021.09.10 677
1867 벗기다 / 베끼다 바람의종 2012.07.06 12642
1866 벗어지다, 벗겨지다 바람의종 2008.11.15 8047
1865 베짱이, 배짱이 / 째째하다, 쩨제하다 바람의종 2012.07.02 19762
1864 베테랑 바람의종 2010.07.10 9586
1863 벤치마킹 바람의종 2009.12.21 9556
1862 벵갈말 바람의종 2007.12.27 6464
1861 벽과 담 윤영환 2011.11.28 7251
1860 벽창호 바람의종 2010.01.26 9552
» 벽창호 風磬 2006.11.30 6019
1858 변죽 바람의종 2010.11.02 10941
1857 변죽 바람의종 2010.12.19 10064
1856 변죽을 울리다 바람의종 2008.01.11 11387
1855 별꽃 바람의종 2008.03.16 6143
1854 별나다와 뿔나다의 ‘나다’ 바람의종 2011.05.01 9532
1853 별내와 비달홀 바람의종 2008.02.01 87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