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창호
본뜻 : 평안북도 벽동, 창성 지방에서 나는 크고 억센 소인 벽창우에서 온 말이다
바뀐 뜻 : 벽창우처럼 고집이 세고 성질이 무뚝뚝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보기글"
-그 사람 벽창호인 거 이제 알았어? 그 사람이 한 번 안된다고 했으면 안되는 거야
-김서방은 벽창호 기질이 강해서 사업에는 적당치 않은 것 같아 성질만 조금 누그러뜨리면 좋을 텐데 말이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0325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6878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1868 |
| 2046 | 무더위 | 바람의종 | 2010.07.09 | 7553 |
| 2045 | 무더위, 불볕더위 | 바람의종 | 2012.05.18 | 7408 |
| 2044 | 무데뽀 | 바람의종 | 2008.02.12 | 8680 |
| 2043 | 무데뽀, 나시, 기라성 | 바람의종 | 2008.07.29 | 6836 |
| 2042 | 무동태우다 | 바람의종 | 2007.05.09 | 8699 |
| 2041 | 무량대수 | 바람의종 | 2008.04.16 | 8146 |
| 2040 | 무료와 공짜 | 바람의종 | 2009.10.27 | 8734 |
| 2039 | 무릎노리 | 바람의종 | 2008.02.01 | 8678 |
| 2038 | 무색케, 도입케 / 무색게, 도입게 | 바람의종 | 2012.07.03 | 8601 |
| 2037 | 무술과 글쓰기, 아버지의 글쓰기 | 風文 | 2022.09.29 | 1058 |
| 2036 | 무적쇠·구즉이 | 바람의종 | 2008.07.01 | 6698 |
| 2035 | 무제한 발언권 | 風文 | 2021.09.14 | 584 |
| 2034 | 무진장 | 바람의종 | 2007.07.04 | 7265 |
| 2033 | 무크(지) | 바람의종 | 2009.11.08 | 7487 |
| 2032 | 묵어 불어 | 바람의종 | 2009.07.14 | 6593 |
| 2031 | 묵음시롱 | 바람의종 | 2009.05.12 | 6323 |
| 2030 | 문어발 / 징크스 | 風文 | 2020.07.02 | 1829 |
| 2029 | 문외한 | 바람의종 | 2007.07.05 | 8630 |
| 2028 | 문장의 앞뒤 | 바람의종 | 2010.01.10 | 8211 |
| 2027 | 문진 | 바람의종 | 2009.08.07 | 7756 |
| 2026 | 문책과 인책 | 바람의종 | 2010.11.02 | 9842 |
| 2025 | 문화어에 오른 방언 | 바람의종 | 2010.02.06 | 8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