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30 06:39

벽창호

조회 수 6062 추천 수 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벽창호

본뜻 : 평안북도 벽동, 창성 지방에서 나는 크고 억센 소인 벽창우에서 온 말이다

바뀐 뜻 : 벽창우처럼 고집이 세고 성질이 무뚝뚝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보기글"
-그 사람 벽창호인 거 이제 알았어?  그 사람이 한 번 안된다고 했으면 안되는 거야
-김서방은 벽창호 기질이 강해서 사업에는 적당치 않은 것 같아  성질만 조금 누그러뜨리면 좋을 텐데 말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18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5722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0632
3392 늘그막, 늙으막 / 늑수그레하다, 늙수그레하다 바람의종 2010.04.02 23625
3391 쌓인, 싸인 바람의종 2008.12.27 23154
3390 ‘넓다´와 ‘밟다´의 발음 바람의종 2010.08.15 22663
3389 꺼예요, 꺼에요, 거예요, 거에요 바람의종 2010.07.12 22592
3388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바람의종 2007.07.24 22391
3387 저 버리다, 져 버리다, 처 버리다 쳐 버리다 바람의종 2009.03.24 22233
3386 뜻뜨미지근하다 / 뜨듯미지근하다 바람의종 2010.11.11 22059
3385 못미처, 못미쳐, 못 미처, 못 미쳐 바람의종 2010.10.18 22055
3384 상봉, 조우, 해후 바람의종 2012.12.17 22008
3383 색깔이름 바람의종 2008.01.29 21819
3382 썰매를 지치다 바람의종 2012.12.05 21569
3381 달디달다, 다디달다 바람의종 2012.12.05 21385
3380 땜빵 바람의종 2009.11.29 21345
3379 부딪치다, 부딪히다, 부닥치다 바람의종 2008.10.24 21259
3378 통음 바람의종 2012.12.21 21256
3377 지지배, 기지배, 기집애, 계집애, 임마, 인마 바람의종 2011.12.22 21115
3376 괴발개발(개발새발) 風磬 2006.09.14 21061
3375 두루 흐린 온누리 바람의종 2013.01.04 21021
3374 내 자신, 제 자신, 저 자신, 너 자신, 네 자신 바람의종 2010.04.26 20984
3373 서식지, 군락지, 군집, 자생지 바람의종 2012.11.30 20917
3372 나무랬다, 나무랐다 / 바람, 바램 바람의종 2012.08.23 20913
3371 명-태 바람의종 2012.11.23 207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