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10 20:15

구년묵이(구닥다리)

조회 수 14800 추천 수 1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년묵이(구닥다리)

본뜻 : 흔히 오래 묵은 물건을 구닥다리라고 부르는데 '구닥다리'라는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말이다.  '여러 해 묵은 물건'이나 '어떤 일에 오래 종사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낡은 것이 된 사람' 등을 얕잡아 이르는 말은 '구년묵이'다

바뀐 뜻 : '구년묵이'라는 표준어보다 '구닥다리'라는 비표준어를 훨씬 많이 쓰고 있지만 '구닥다리'는 비표준어이므로 글이나 말 중에 쓰지 않도록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872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526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0176
2090 휘호 바람의종 2008.11.13 10600
2089 구랍 바람의종 2008.11.13 6717
2088 충돌, 추돌 바람의종 2008.11.12 7950
2087 닭도리탕 바람의종 2008.11.12 5630
2086 작명(作名)유감 바람의종 2008.11.12 6571
2085 발자국 바람의종 2008.11.11 4477
2084 터울 바람의종 2008.11.11 7002
2083 전세값, 삭월세 바람의종 2008.11.11 6284
2082 "뿐"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8.11.03 8967
2081 구렛나루, 구레나루, 구렌나루 / 횡경막 / 관자노리 바람의종 2008.11.03 8443
2080 생사여탈권 바람의종 2008.11.03 6582
2079 떼기, 뙈기 바람의종 2008.11.02 6948
2078 당기다, 댕기다, 땅기다 바람의종 2008.11.02 6405
2077 참가, 참석, 참여 바람의종 2008.11.02 10453
2076 미망인 바람의종 2008.11.01 5948
2075 ~과 다름 아니다 바람의종 2008.11.01 8938
2074 나아질른지 바람의종 2008.11.01 5967
2073 결재, 결제 바람의종 2008.10.31 10845
2072 덮혔다, 찝찝하다 바람의종 2008.10.31 12100
2071 끼여들기 바람의종 2008.10.31 9012
2070 갈갈이, 갈가리 바람의종 2008.10.30 7367
2069 유명세를 타다 바람의종 2008.10.30 72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