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9.29 22:23

괄괄하다

조회 수 14411 추천 수 1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괄괄하다

본뜻 : 이불 호청이나 옷 등에 풀을 먹일 때 풀기가 너무 세서 빳빳하게 된 상태를 '괄괄하다'고 한다.

바뀐 뜻 : 풀기가 빳빳한 것같이 급하고 억센 성품이나, 목소리가 크고 거센 것을 이르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다.

  "보기글"

  -영희는 그 괄괄한 성미만 좀 가라앉히면 좋을 텐데
  -어제 왔던 목소리 괄괄한 그 기자, 완전히 여장부 감이던데 그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56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07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094
1368 닦달하다 風磬 2006.11.06 10906
1367 늦깎이 風磬 2006.11.06 6122
1366 눈시울 風磬 2006.11.01 6313
1365 누비다 風磬 2006.11.01 8512
1364 뇌까리다 風磬 2006.10.30 11166
1363 넓이뛰기 風磬 2006.10.30 10437
1362 넋두리 風磬 2006.10.30 8489
1361 내숭스럽다 風磬 2006.10.30 10092
1360 남세스럽다 風磬 2006.10.30 11000
1359 나리 風磬 2006.10.10 16852
1358 꼬투리 風磬 2006.10.10 13569
1357 구년묵이(구닥다리) 風磬 2006.10.10 15024
» 괄괄하다 風磬 2006.09.29 14411
1355 곤죽 風磬 2006.09.29 12295
1354 고주망태 風磬 2006.09.21 14208
1353 고수레 風磬 2006.09.18 20548
1352 고뿔 風磬 2006.09.16 15428
1351 고명딸 風磬 2006.09.16 15586
1350 게거품 風磬 2006.09.14 19414
1349 괴발개발(개발새발) 風磬 2006.09.14 21070
1348 겻불 風磬 2006.09.14 15964
1347 개차반 風磬 2006.09.14 160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