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9.16 05:52

고뿔

조회 수 15531 추천 수 10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뿔



본뜻 : 고뿔은 코와 불이 합쳐져서 된 말로, 감기가 들면 코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더운 김이 나온다고 하여 감기를 고뿔이라 일렀다.



 


바뀐 뜻 : 감기를 일컫는 옛말이다.


 


  "보기글"


  -어멈아, 우리 귀둥이가 고뿔에 걸린 것 같으니 방에 군불 좀 지펴라
  -이번 고뿔은 어찌나 억센지 여간해서는 떨어지질 않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287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944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4412
2996 쪼달리다, 쪼들리다 / 바둥바둥, 바동바동 바람의종 2012.09.27 13912
2995 쪼는 맛 바람의종 2010.07.25 11139
2994 짬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30 14096
2993 짧아져도 완벽해, “999 대 1” 風文 2022.08.27 1143
2992 짠지 file 바람의종 2009.07.29 6484
2991 짝태 바람의종 2008.06.13 8082
2990 짝벗 일컫기 바람의종 2008.03.29 7063
2989 짝벗 사이 바람의종 2008.03.28 7502
2988 짜장면과 오뎅 바람의종 2011.11.17 11293
2987 짜다라 가 와라 바람의종 2009.09.23 11362
2986 짚신나물 바람의종 2008.05.23 7015
2985 집히다 / 짚이다 바람의종 2011.11.17 13449
2984 집중호우 -> 장대비 바람의종 2012.06.22 9505
2983 집이 갔슴둥? 바람의종 2009.03.31 6889
2982 바람의종 2008.03.18 6711
2981 질풍, 강풍, 폭풍, 태풍 바람의종 2007.08.23 8560
2980 질투 바람의종 2009.11.29 9635
2979 질척거리다, 마약 김밥 風文 2022.12.01 1561
2978 질문들, 정재환님께 답함 風文 2022.09.14 1450
2977 질곡 바람의종 2007.08.22 8087
2976 진짜 바람의종 2010.04.30 7940
2975 진정코 바람의종 2010.02.23 90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