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9.13 03:17

개개다(개기다)

조회 수 16320 추천 수 1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개개다(개기다)



  본뜻 : 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 : 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한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179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847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3267
3436 “사겨라” “바꼈어요” 風文 2024.05.31 38
3435 “산따” “고기떡” “왈렌끼” 風文 2024.05.31 81
3434 ‘Seong-jin Cho’ ‘Dong Hyek Lim’ ‘Sunwook Kim’ 風文 2024.05.29 87
3433 어이없다 風文 2024.05.29 112
3432 주책이다/ 주책없다, 안절부절하다/안절부절못하다, 칠칠하다/칠칠치 못하다 風文 2024.05.10 862
3431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風文 2024.05.10 955
3430 서거, 별세, 타계 風文 2024.05.08 1022
3429 ‘수놈’과 ‘숫놈’ 風文 2024.05.08 1023
3428 ‘머스트 해브’와 ‘워너비’ 風文 2024.03.27 2326
3427 갑질 風文 2024.03.27 2317
3426 웃어른/ 윗집/ 위층 風文 2024.03.26 2033
3425 온나인? 올라인? 風文 2024.03.26 1918
3424 가던 길 그냥 가든가 風文 2024.02.21 2268
3423 ‘끄물끄물’ ‘꾸물꾸물’ 風文 2024.02.21 2215
3422 배레나룻 風文 2024.02.18 1997
3421 ‘요새’와 ‘금세’ 風文 2024.02.18 2107
3420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 風文 2024.02.17 2000
3419 내 청춘에게? 風文 2024.02.17 1895
3418 금수저 흙수저 風文 2024.02.08 2077
3417 김치 담그셨어요? 風文 2024.02.08 2143
3416 바람을 피다? 風文 2024.01.20 1970
3415 ‘시월’ ‘오뉴월’ 風文 2024.01.20 23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