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9.13 03:17

개개다(개기다)

조회 수 15735 추천 수 1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개개다(개기다)



  본뜻 : 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 : 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한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001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659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1589
3256 ‘돌미’와 ‘살미’ 바람의종 2008.02.01 7926
3255 ‘때식을 번지다’와 ‘재구를 치다’ 바람의종 2010.05.07 13217
3254 ‘뛰다’와 ‘달리다’ 바람의종 2007.11.05 5411
3253 ‘렷다’ 바람의종 2010.04.27 9495
3252 ‘로서’와 ‘로써’ 바람의종 2009.12.04 9872
3251 ‘막하다’ 바람의종 2008.01.06 7996
3250 ‘말밭’을 가꾸자 바람의종 2011.11.11 8785
3249 ‘맞다’와 ‘맞는다’, 이름 바꾸기 風文 2022.09.11 743
3248 ‘머스트 해브’와 ‘워너비’ 風文 2024.03.27 1041
3247 ‘며칠’과 ‘몇 일’ 風文 2023.12.28 833
3246 ‘몇 일’이 아니고 ‘며칠’인 이유 바람의종 2009.12.01 10697
3245 ‘모라’와 마을 바람의종 2008.02.10 7724
3244 ‘물멀기’와 ‘싸다’ 바람의종 2010.05.17 12839
3243 ‘바드민톤’과 ‘아수한 이별’ 바람의종 2010.04.23 11759
3242 ‘부끄부끄’ ‘쓰담쓰담’ 風文 2023.06.02 1060
3241 ‘부럽다’의 방언형 바람의종 2007.10.11 8835
3240 ‘붇다’와 ‘붓다’의 활용 바람의종 2010.01.14 11771
3239 ‘빼또칼’과 ‘총대가정’ 바람의종 2010.06.08 12481
3238 ‘사흘’ 사태, 그래서 어쩌라고 風文 2022.08.21 1186
3237 ‘선진화’의 길 風文 2021.10.15 919
3236 ‘수놈’과 ‘숫놈’ 風文 2024.05.08 134
3235 ‘시끄러워!’, 직연 風文 2022.10.25 11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