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무방
김유정은 1930년대 한국 소설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봄봄’ ‘동백꽃’ ‘금 따는 콩밭’ 등 30여편의 단편소설 등을 남기고 29세에 숨졌다. ‘만무방’도 그가 남긴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이 소설은 일제강점기 ‘만무방’과 다름없는 삶을 강요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만무방’은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을 뜻한다.
-
∥…………………………………………………………………… 목록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언니와 학부형
-
만무방
-
별나다와 뿔나다의 ‘나다’
-
센티
-
끊기다
-
있으매와 있음에
-
신장이 좋다?
-
아무개
-
곶감, 꽃감, 꽂감
-
전송과 배웅
-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
12바늘을 꿰맸다
-
구메구메
-
안팎
-
열릴 예정이다
-
국으로
-
보전과 보존
-
애먼
-
선소리
-
거절과 거부
-
시치미를 떼다
-
[re] 시치미를 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