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5.01 14:29

만무방

조회 수 9938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만무방  

김유정은 1930년대 한국 소설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봄봄’ ‘동백꽃’ ‘금 따는 콩밭’ 등 30여편의 단편소설 등을 남기고 29세에 숨졌다. ‘만무방’도 그가 남긴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이 소설은 일제강점기 ‘만무방’과 다름없는 삶을 강요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만무방’은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을 뜻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296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970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4393
1280 성은, 승은, 사약 바람의종 2008.11.18 7381
1279 외곬, 외골수 바람의종 2008.11.18 7838
1278 빵, 카스텔라 바람의종 2008.11.18 6225
1277 먹거리, 먹을거리 바람의종 2008.11.16 6086
1276 갈매기살, 제비추리, 토시살 바람의종 2008.11.16 8812
1275 시간, 시각 바람의종 2008.11.16 6564
1274 오마이 바람의종 2008.11.16 5776
1273 벗어지다, 벗겨지다 바람의종 2008.11.15 8106
1272 자문 바람의종 2008.11.15 5257
1271 가능한, 가능한 한 바람의종 2008.11.15 7801
1270 너랑 나랑 바람의종 2008.11.15 7684
1269 애매모호 바람의종 2008.11.14 5266
1268 잇달다, 잇따르다 바람의종 2008.11.14 8183
1267 'ㅣ'모음 역행동화 바람의종 2008.11.14 7099
1266 쇠고기 바람의종 2008.11.14 5507
1265 지긋이, 지그시 바람의종 2008.11.13 10497
1264 휘호 바람의종 2008.11.13 11127
1263 구랍 바람의종 2008.11.13 6779
1262 원숭이 바람의종 2008.11.13 6970
1261 충돌, 추돌 바람의종 2008.11.12 8087
1260 닭도리탕 바람의종 2008.11.12 5695
1259 작명(作名)유감 바람의종 2008.11.12 66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