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무방
김유정은 1930년대 한국 소설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봄봄’ ‘동백꽃’ ‘금 따는 콩밭’ 등 30여편의 단편소설 등을 남기고 29세에 숨졌다. ‘만무방’도 그가 남긴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이 소설은 일제강점기 ‘만무방’과 다름없는 삶을 강요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만무방’은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을 뜻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1361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785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2784 |
2204 | [re] 시치미를 떼다 | 바람의종 | 2010.11.17 | 13055 |
2203 | 시치미를 떼다 1 | 바람의종 | 2010.11.16 | 15412 |
2202 | 거절과 거부 | 바람의종 | 2010.11.16 | 9013 |
2201 | 선소리 | 바람의종 | 2010.11.21 | 12148 |
2200 | 애먼 | 바람의종 | 2010.11.21 | 12001 |
2199 | 보전과 보존 | 바람의종 | 2010.11.25 | 17341 |
2198 | 국으로 | 바람의종 | 2010.11.25 | 10949 |
2197 | 열릴 예정이다 | 바람의종 | 2010.11.26 | 10618 |
2196 | 안팎 | 바람의종 | 2010.11.26 | 11639 |
2195 | 구메구메 | 바람의종 | 2010.11.26 | 10752 |
2194 | 12바늘을 꿰맸다 | 바람의종 | 2010.12.19 | 12861 |
2193 |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17205 |
2192 | 전송과 배웅 | 바람의종 | 2010.12.19 | 13249 |
2191 | 곶감, 꽃감, 꽂감 | 바람의종 | 2011.01.30 | 12523 |
2190 | 아무개 | 바람의종 | 2011.01.30 | 12752 |
2189 | 신장이 좋다? | 바람의종 | 2011.01.30 | 11294 |
2188 | 있으매와 있음에 | 바람의종 | 2011.01.30 | 12589 |
2187 | 끊기다 | 바람의종 | 2011.05.01 | 12277 |
2186 | 센티 | 바람의종 | 2011.05.01 | 13406 |
2185 | 별나다와 뿔나다의 ‘나다’ | 바람의종 | 2011.05.01 | 9550 |
» | 만무방 | 바람의종 | 2011.05.01 | 9911 |
2183 | 언니와 학부형 | 바람의종 | 2011.10.25 | 8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