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5.01 14:29

만무방

조회 수 9911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만무방  

김유정은 1930년대 한국 소설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봄봄’ ‘동백꽃’ ‘금 따는 콩밭’ 등 30여편의 단편소설 등을 남기고 29세에 숨졌다. ‘만무방’도 그가 남긴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이 소설은 일제강점기 ‘만무방’과 다름없는 삶을 강요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만무방’은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을 뜻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36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785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2784
2204 [re] 시치미를 떼다 file 바람의종 2010.11.17 13055
2203 시치미를 떼다 1 바람의종 2010.11.16 15412
2202 거절과 거부 바람의종 2010.11.16 9013
2201 선소리 바람의종 2010.11.21 12148
2200 애먼 바람의종 2010.11.21 12001
2199 보전과 보존 바람의종 2010.11.25 17341
2198 국으로 바람의종 2010.11.25 10949
2197 열릴 예정이다 바람의종 2010.11.26 10618
2196 안팎 바람의종 2010.11.26 11639
2195 구메구메 바람의종 2010.11.26 10752
2194 12바늘을 꿰맸다 바람의종 2010.12.19 12861
2193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바람의종 2010.12.19 17205
2192 전송과 배웅 바람의종 2010.12.19 13249
2191 곶감, 꽃감, 꽂감 바람의종 2011.01.30 12523
2190 아무개 바람의종 2011.01.30 12752
2189 신장이 좋다? 바람의종 2011.01.30 11294
2188 있으매와 있음에 바람의종 2011.01.30 12589
2187 끊기다 바람의종 2011.05.01 12277
2186 센티 바람의종 2011.05.01 13406
2185 별나다와 뿔나다의 ‘나다’ 바람의종 2011.05.01 9550
» 만무방 바람의종 2011.05.01 9911
2183 언니와 학부형 바람의종 2011.10.25 89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