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무방
김유정은 1930년대 한국 소설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봄봄’ ‘동백꽃’ ‘금 따는 콩밭’ 등 30여편의 단편소설 등을 남기고 29세에 숨졌다. ‘만무방’도 그가 남긴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이 소설은 일제강점기 ‘만무방’과 다름없는 삶을 강요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만무방’은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을 뜻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963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6143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1049 |
1236 | 말과 공감 능력 | 風文 | 2022.01.26 | 1288 |
1235 | 말 비틀기(2) | 바람의종 | 2010.01.20 | 8790 |
1234 | 말 비틀기(1) | 바람의종 | 2010.01.18 | 9739 |
1233 | 말 목숨 | 바람의종 | 2009.05.06 | 4634 |
1232 | 말 많은 거짓말쟁이 챗GPT, 침묵의 의미를 알까 | 風文 | 2023.06.14 | 1823 |
1231 | 말 | 바람의종 | 2008.08.08 | 5818 |
1230 | 만큼 | 바람의종 | 2010.05.11 | 7778 |
1229 | 만주말 지킴이 스쥔광 | 바람의종 | 2007.12.20 | 7581 |
1228 | 만주말 | 바람의종 | 2007.11.02 | 7216 |
1227 | 만인의 ‘씨’(2) / 하퀴벌레, 하퀴벌레…바퀴벌레만도 못한 혐오를 곱씹으며 | 風文 | 2022.11.18 | 1629 |
» | 만무방 | 바람의종 | 2011.05.01 | 9927 |
1225 | 막장 발언, 연변의 인사말 | 風文 | 2022.05.25 | 1350 |
1224 | 막역/막연, 모사/묘사 | 바람의종 | 2008.06.13 | 9529 |
1223 | 막바로 | 바람의종 | 2007.12.28 | 8294 |
1222 | 막론 | 바람의종 | 2007.06.30 | 6402 |
1221 | 막덕·바리데기 | 바람의종 | 2008.05.12 | 8265 |
1220 | 막냇동생 | 風文 | 2023.04.20 | 1190 |
1219 | 막간을 이용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9257 |
1218 | 마호병 | 바람의종 | 2008.02.11 | 10341 |
1217 | 마탄의 사수 | 바람의종 | 2012.03.02 | 11259 |
1216 | 마초 | 바람의종 | 2010.03.14 | 7944 |
1215 | 마진 | 바람의종 | 2009.11.24 | 7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