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과 수
기능은 다르지만 비슷한 뜻을 지녔다. ‘몇 살이야?’에서 ‘몇’은 관형사다. 그리 많지 않은 얼마만큼의 수를 막연하게 이른다. 뒷말과 띄어 쓴다. ‘수’는 접두사다. ‘몇’ ‘여러’ ‘약간’ 등의 뜻을 더한다. ‘수십, 수백, 수천.’ ‘몇’도 ‘십, 백, 천’ 등 뒤에 수를 나타내는 말이 오면 붙여 쓴다. ‘몇십’ ‘몇백’ ‘몇천’이 하나의 관형사가 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8747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533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0216 |
2090 | 굿 | 바람의종 | 2008.02.17 | 7809 |
2089 | 먹 | 바람의종 | 2009.05.06 | 7810 |
2088 | 플래카드 | 바람의종 | 2009.07.27 | 7810 |
2087 | 서낭당 | 風磬 | 2006.12.29 | 7810 |
2086 | 윗옷, 웃옷 | 바람의종 | 2008.09.25 | 7811 |
2085 | 어느, 어떤 | 바람의종 | 2009.10.06 | 7815 |
2084 | 선보다 | 바람의종 | 2007.05.15 | 7817 |
2083 | 한참, 한창 | 바람의종 | 2008.10.29 | 7819 |
2082 | 삿갓봉과 관악산 | 바람의종 | 2008.03.16 | 7820 |
2081 | 임대와 임차 | 바람의종 | 2009.03.30 | 7820 |
2080 | 갈가지 | 바람의종 | 2009.07.30 | 7822 |
2079 | 버들과 땅이름 | 바람의종 | 2008.04.10 | 7833 |
2078 | 부부 금실 | 바람의종 | 2007.11.06 | 7834 |
2077 | 사음동과 마름골 | 바람의종 | 2008.06.23 | 7837 |
2076 | 아메리카 토박이말 | 바람의종 | 2008.02.20 | 7839 |
2075 | 능소니 | 바람의종 | 2009.07.25 | 7840 |
2074 | 헬스 다이어트 | 바람의종 | 2009.04.14 | 7842 |
2073 | 선크림 | 바람의종 | 2009.12.01 | 7843 |
2072 | 옳은 말씀 | 바람의종 | 2009.03.18 | 7846 |
2071 | 팔색조 | 바람의종 | 2009.10.07 | 7847 |
2070 | 강쇠 | 바람의종 | 2008.10.17 | 7849 |
2069 | 매무시 | 風磬 | 2006.11.26 | 7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