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0.11 12:37

몇과 수

조회 수 785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몇과 수

기능은 다르지만 비슷한 뜻을 지녔다. ‘몇 살이야?’에서 ‘몇’은 관형사다. 그리 많지 않은 얼마만큼의 수를 막연하게 이른다. 뒷말과 띄어 쓴다. ‘수’는 접두사다. ‘몇’ ‘여러’ ‘약간’ 등의 뜻을 더한다. ‘수십, 수백, 수천.’ ‘몇’도 ‘십, 백, 천’ 등 뒤에 수를 나타내는 말이 오면 붙여 쓴다. ‘몇십’ ‘몇백’ ‘몇천’이 하나의 관형사가 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797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465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9517
1214 마음쇠 file 바람의종 2009.10.27 8445
1213 마을 가다 file 바람의종 2010.07.18 12147
1212 마스카라 바람의종 2010.06.20 13882
1211 마마잃은중천공? / 비오토프 風文 2020.07.03 1862
1210 마린보이 바람의종 2012.08.13 12264
1209 마름질 바람의종 2009.07.25 8324
1208 마라톤 / 자막교정기 風文 2020.05.28 1552
1207 마라초 바람의종 2008.04.01 6346
1206 마도로스 바람의종 2009.08.29 6155
1205 마다 않고, 아랑곳 않고 바람의종 2012.10.05 17039
1204 마니산과 머리 바람의종 2008.01.28 8799
1203 마는, 만은 바람의종 2010.10.11 12958
1202 마누라 風磬 2006.11.26 8395
1201 마녀사냥 風文 2022.01.13 1480
1200 마냥, 모양 바람의종 2009.10.08 7562
1199 마그나 카르타 風文 2022.05.10 1439
1198 마개와 뚜껑 바람의종 2008.02.04 8351
1197 마가 끼다 바람의종 2008.01.05 16683
1196 린치, 신나, 섬머 바람의종 2008.10.29 7163
1195 릉, 능 바람의종 2008.10.25 8830
1194 률과 율 바람의종 2008.04.16 8439
1193 륙, 육 바람의종 2011.10.27 123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