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0.11 12:37

몇과 수

조회 수 786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몇과 수

기능은 다르지만 비슷한 뜻을 지녔다. ‘몇 살이야?’에서 ‘몇’은 관형사다. 그리 많지 않은 얼마만큼의 수를 막연하게 이른다. 뒷말과 띄어 쓴다. ‘수’는 접두사다. ‘몇’ ‘여러’ ‘약간’ 등의 뜻을 더한다. ‘수십, 수백, 수천.’ ‘몇’도 ‘십, 백, 천’ 등 뒤에 수를 나타내는 말이 오면 붙여 쓴다. ‘몇십’ ‘몇백’ ‘몇천’이 하나의 관형사가 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852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21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090
1214 나래, 내음, 뚝방길 바람의종 2009.03.16 8129
1213 넉넉지/넉넉치 바람의종 2009.03.17 14631
1212 떠벌리다/떠벌이다 바람의종 2009.03.17 10689
1211 상서롭다/상스럽다 바람의종 2009.03.17 28017
1210 가열차다, 야멸차다 바람의종 2009.03.18 11420
1209 아니예요 바람의종 2009.03.18 6755
1208 추파와 외도 바람의종 2009.03.18 7884
1207 ~까지, ~조차, ~마저 바람의종 2009.03.23 11610
1206 웃긴, 웃기는 바람의종 2009.03.23 8243
1205 주접떨다, 주접든다 바람의종 2009.03.23 18854
1204 과반수 바람의종 2009.03.24 8319
1203 저 버리다, 져 버리다, 처 버리다 쳐 버리다 바람의종 2009.03.24 22308
1202 번지르한, 푸르른 바람의종 2009.03.24 7690
1201 "못"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3.25 16698
1200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바람의종 2009.03.25 16657
1199 넌지시, 넌즈시 바람의종 2009.03.25 10927
1198 ~에 대해, ~에 관해 바람의종 2009.03.26 10841
1197 한번, 한 번 바람의종 2009.03.26 7755
1196 치고박고 바람의종 2009.03.26 8159
1195 따 놓은 당상 바람의종 2009.03.27 7979
1194 트레킹, 트래킹 바람의종 2009.03.27 8799
1193 '이/가' '을/를' 바람의종 2009.03.27 56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