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갈피는 겹치거나 포갠 물건 하나하나의 사이다. 일이나 사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이기도 하다. 책갈피는 말 그대로 책의 갈피다. 책장과 책장 사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요즘은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물건이라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보람, 갈피표, 갈피끈, 가름끈, 서표 등을 대신해 사용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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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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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2665 |
1500 | 기침을 깇다? | 바람의종 | 2010.03.04 | 9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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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 한터와 자갈치 | 바람의종 | 2008.03.12 | 9218 |
1494 | "뿐"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8.11.03 | 9218 |
1493 | 크레용, 크레파스 | 바람의종 | 2009.03.29 | 9222 |
1492 | 막간을 이용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9223 |
1491 | "빠르다"와 "이르다" | 바람의종 | 2008.04.02 | 9224 |
1490 | 되놈 | 바람의종 | 2008.02.23 | 9230 |
1489 | 괴나리봇짐, 쇠털, 괴발개발 | 바람의종 | 2008.05.23 | 9230 |
1488 | 장안 | 바람의종 | 2007.08.15 | 9232 |
1487 | 허접쓰레기/허섭스레기 | 바람의종 | 2008.09.20 | 9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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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 된장녀 | 바람의종 | 2010.07.20 | 9235 |
1484 | 미셸, 섀도 | 바람의종 | 2010.04.24 | 9238 |
1483 | 댕기풀이 | 바람의종 | 2010.08.29 | 9238 |
1482 | 개불알꽃 | 바람의종 | 2008.01.30 | 9241 |
1481 | 한잔, 한 잔 | 바람의종 | 2009.07.22 | 9244 |
1480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2008.01.10 | 9246 |
1479 | 깃 | 바람의종 | 2012.07.27 | 9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