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갈피는 겹치거나 포갠 물건 하나하나의 사이다. 일이나 사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이기도 하다. 책갈피는 말 그대로 책의 갈피다. 책장과 책장 사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요즘은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물건이라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보람, 갈피표, 갈피끈, 가름끈, 서표 등을 대신해 사용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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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3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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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반동과 리액션 | 風文 | 2023.11.25 | 1622 |
1951 | 반딧불이 | 바람의종 | 2008.09.07 | 5703 |
1950 | 반어법 | 바람의종 | 2010.02.23 | 9061 |
1949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2010.11.03 | 12101 |
1948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2008.01.10 | 9276 |
1947 | 반증, 방증 | 바람의종 | 2008.09.30 | 10036 |
1946 | 반지락, 아나고 | 바람의종 | 2008.09.04 | 8218 |
1945 | 반풍수 집안 망친다 | 바람의종 | 2008.01.11 | 11131 |
1944 | 받아쓰기 없기 | 風文 | 2022.02.10 | 2566 |
1943 | 받치다, 받히다 | 바람의종 | 2011.12.28 | 10351 |
1942 | 받히다, 받치다, 밭치다 | 바람의종 | 2012.07.04 | 16889 |
1941 | 발강이 | 바람의종 | 2009.08.01 | 7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