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갈피는 겹치거나 포갠 물건 하나하나의 사이다. 일이나 사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이기도 하다. 책갈피는 말 그대로 책의 갈피다. 책장과 책장 사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요즘은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물건이라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보람, 갈피표, 갈피끈, 가름끈, 서표 등을 대신해 사용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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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8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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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 마는, 만은 | 바람의종 | 2010.10.11 | 12894 |
2232 | 마니산과 머리 | 바람의종 | 2008.01.28 | 8547 |
2231 | 마다 않고, 아랑곳 않고 | 바람의종 | 2012.10.05 | 16826 |
2230 | 마도로스 | 바람의종 | 2009.08.29 | 6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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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 마름질 | 바람의종 | 2009.07.25 | 8304 |
2226 | 마린보이 | 바람의종 | 2012.08.13 | 12215 |
2225 | 마마잃은중천공? / 비오토프 | 風文 | 2020.07.03 | 1689 |
2224 | 마스카라 | 바람의종 | 2010.06.20 | 13782 |
2223 | 마을 가다 | 바람의종 | 2010.07.18 | 12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