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갈피는 겹치거나 포갠 물건 하나하나의 사이다. 일이나 사물의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이기도 하다. 책갈피는 말 그대로 책의 갈피다. 책장과 책장 사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요즘은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물건이라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보람, 갈피표, 갈피끈, 가름끈, 서표 등을 대신해 사용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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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8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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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9536 |
3040 | 걸신들리다 | 바람의종 | 2007.12.27 | 12550 |
3039 | 걸씨 오갔수다 | 바람의종 | 2009.10.08 | 7621 |
3038 | 걸판지게 놀다 | 바람의종 | 2012.05.09 | 12233 |
3037 | 검불과 덤불 | 바람의종 | 2009.07.24 | 7699 |
3036 | 검식, 감식 | 바람의종 | 2010.03.03 | 7358 |
3035 | 검어솔이 | 바람의종 | 2009.05.15 | 7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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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 겁나게 퉁겁지라! | 바람의종 | 2010.05.11 | 11558 |
3031 | 게거품 | 風磬 | 2006.09.14 | 19372 |
3030 | 게르만 말겨레 | 바람의종 | 2008.02.05 | 8476 |
3029 | 겨우내, 가으내 | 바람의종 | 2010.03.09 | 10248 |
3028 | 겨울 | 바람의종 | 2008.01.07 | 8216 |
3027 | 겨울올림픽 | 바람의종 | 2011.11.15 | 8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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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결재, 결제 | 바람의종 | 2008.10.31 | 10859 |
3021 | 결제와 결재 | 바람의종 | 2010.03.26 | 14605 |
3020 | 결초보은 | 바람의종 | 2007.10.27 | 10104 |
3019 | 겸손해 하다 | 바람의종 | 2010.05.06 | 9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