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와 분향소
빈소(殯所)는 상여가 나갈 때까지 관을 놓아두는 방이다. 이곳에서 관을 병풍으로 가리고 조문객들을 맞는다. 분향소(焚香所)는 빈소 이외의 장소에 향을 피우고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빈소는 관이 있는 곳이므로 한 곳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분향소는 관이 없는 곳에도 둘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곳일 수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958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615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1072 |
2244 | 구설수 | 바람의종 | 2008.10.11 | 7070 |
2243 | 벌이다, 벌리다 | 바람의종 | 2008.10.11 | 9166 |
2242 | 어떻게든 | 바람의종 | 2008.10.13 | 6634 |
2241 | 자리 매김 | 바람의종 | 2008.10.13 | 7067 |
2240 | 눈꼽, 눈쌀, 등살 | 바람의종 | 2008.10.13 | 9965 |
2239 | 즐겁다, 기쁘다 | 바람의종 | 2008.10.13 | 7728 |
2238 | 쇠르 몰구 가우다! | 바람의종 | 2008.10.14 | 6125 |
2237 | 메다, 매다 | 바람의종 | 2008.10.14 | 7451 |
2236 | 빌어, 빌려 | 바람의종 | 2008.10.14 | 11008 |
2235 | 졸이다, 조리다 | 바람의종 | 2008.10.14 | 6795 |
2234 | 강쇠 | 바람의종 | 2008.10.17 | 7857 |
2233 | 굴착기, 굴삭기, 레미콘 | 바람의종 | 2008.10.17 | 7900 |
2232 | 갯벌, 개펄 | 바람의종 | 2008.10.17 | 8294 |
2231 | 손톱깍이, 연필깍이 | 바람의종 | 2008.10.17 | 5627 |
2230 | 내비게이션 | 바람의종 | 2008.10.20 | 7047 |
2229 | 토끼 | 바람의종 | 2008.10.22 | 7956 |
2228 | 굽신거리다 | 바람의종 | 2008.10.22 | 6748 |
2227 | 낯설음, 거칠음 | 바람의종 | 2008.10.22 | 9891 |
2226 | 님, 임 | 바람의종 | 2008.10.22 | 5494 |
2225 | 어떻게 | 바람의종 | 2008.10.23 | 4905 |
2224 | 안성마춤 | 바람의종 | 2008.10.23 | 5969 |
2223 | 띄어쓰기 - "만" | 바람의종 | 2008.10.23 | 7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