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와 분향소
빈소(殯所)는 상여가 나갈 때까지 관을 놓아두는 방이다. 이곳에서 관을 병풍으로 가리고 조문객들을 맞는다. 분향소(焚香所)는 빈소 이외의 장소에 향을 피우고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빈소는 관이 있는 곳이므로 한 곳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분향소는 관이 없는 곳에도 둘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곳일 수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6238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2779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7742 |
| 2248 | 복합어와 띄어쓰기 3 | 바람의종 | 2009.03.29 | 10554 |
| 2247 | 복합어와 띄어쓰기 2 | 바람의종 | 2009.03.29 | 8619 |
| 2246 | 복합어와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3.29 | 12455 |
| 2245 | 함께하다/ 함께 하다, 대신하다/ 대신 하다 | 바람의종 | 2009.03.29 | 14562 |
| 2244 | '이/가' '을/를' | 바람의종 | 2009.03.27 | 5635 |
| 2243 | 트레킹, 트래킹 | 바람의종 | 2009.03.27 | 8768 |
| 2242 | 따 놓은 당상 | 바람의종 | 2009.03.27 | 7975 |
| 2241 | 치고박고 | 바람의종 | 2009.03.26 | 8143 |
| 2240 | 한번, 한 번 | 바람의종 | 2009.03.26 | 7727 |
| 2239 | ~에 대해, ~에 관해 | 바람의종 | 2009.03.26 | 10823 |
| 2238 | 넌지시, 넌즈시 | 바람의종 | 2009.03.25 | 10927 |
| 2237 |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 바람의종 | 2009.03.25 | 16646 |
| 2236 | "못"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3.25 | 16622 |
| 2235 | 번지르한, 푸르른 | 바람의종 | 2009.03.24 | 7682 |
| 2234 | 저 버리다, 져 버리다, 처 버리다 쳐 버리다 | 바람의종 | 2009.03.24 | 22290 |
| 2233 | 과반수 | 바람의종 | 2009.03.24 | 8315 |
| 2232 | 주접떨다, 주접든다 | 바람의종 | 2009.03.23 | 18839 |
| 2231 | 웃긴, 웃기는 | 바람의종 | 2009.03.23 | 8238 |
| 2230 | ~까지, ~조차, ~마저 | 바람의종 | 2009.03.23 | 11602 |
| 2229 | 추파와 외도 | 바람의종 | 2009.03.18 | 7874 |
| 2228 | 아니예요 | 바람의종 | 2009.03.18 | 6748 |
| 2227 | 가열차다, 야멸차다 | 바람의종 | 2009.03.18 | 1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