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말들
얘는 ‘이 아이’, 쟤는 ‘저 아이’를 줄인 말이다. 아이는 ‘애’로 줄어든다.
‘가랬지’는 ‘가라고 했지’, ‘간대’는 ‘간다고 해’, ‘보재’는 ‘보자고 해’, ‘놀재’는 ‘놀자고 해’가 본말이다.
‘보자고 했다’를 줄이면 ‘보쟀다’가 된다.
‘-ㄴ대’는 ‘-ㄴ다고 해’, ‘-ㄴ대서야’는 ‘-ㄴ다고 하여서야’, ‘-ㄴ다니까’는 ‘-ㄴ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979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6286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1176 |
1192 | 까치설날 | 바람의종 | 2010.09.05 | 8739 |
1191 | 초를 치다 | 바람의종 | 2010.09.05 | 13433 |
1190 | 황소바람 | 바람의종 | 2010.09.04 | 12008 |
1189 | 그을리다와 그슬리다 | 바람의종 | 2010.09.04 | 10008 |
1188 | 볼멘소리 | 바람의종 | 2010.09.03 | 8410 |
1187 | 다반사 | 바람의종 | 2010.09.03 | 9882 |
1186 | 표식/표지, 성력/생력 | 바람의종 | 2010.09.03 | 12153 |
1185 | 체제와 체계 | 바람의종 | 2010.09.01 | 12959 |
1184 | 꼬투리 | 바람의종 | 2010.09.01 | 10658 |
1183 | 왔다리 갔다리 | 바람의종 | 2010.08.29 | 10787 |
1182 | 댕기풀이 | 바람의종 | 2010.08.29 | 9252 |
1181 | 투성이 | 바람의종 | 2010.08.27 | 9465 |
1180 | 고명딸 | 바람의종 | 2010.08.27 | 10029 |
1179 | 사리 | 바람의종 | 2010.08.26 | 10979 |
1178 | 딴따라 | 바람의종 | 2010.08.25 | 13037 |
1177 | 노닐다 | 바람의종 | 2010.08.25 | 11558 |
1176 | 어학 | 바람의종 | 2010.08.25 | 7612 |
1175 | 엉덩이와 궁둥이 | 바람의종 | 2010.08.19 | 9688 |
» | 준말들 | 바람의종 | 2010.08.19 | 10643 |
1173 | 눈부처 | 바람의종 | 2010.08.19 | 9141 |
1172 | 점심 | 바람의종 | 2010.08.17 | 8597 |
1171 | 호구 | 바람의종 | 2010.08.17 | 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