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2737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넓다´와 ‘밟다´의 발음

넓다는 [널따], 넓고는 [널꼬], 넓지는 [널찌]로 발음된다.
‘넓-’ 다음에 자음으로 시작되는 어미가 오면 ‘ㄹ’ 발음이 난다. 모음 어미가 오면 연음이 돼 넓어[널버]가 된다. ‘짧다,여덟’에서도 이 규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그러나 ‘밟다’는 뒤에 자음이 올 때 ‘ㄹ’ 대신 ‘ㅂ’이 발음된다.
밟고[밥꼬],밟지[밥찌]가 된다.‘밟아’는 [발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14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075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690
2270 안치다, 안히다 / 무치다, 묻히다 바람의종 2009.05.01 15673
2269 외골수, 외곬으로, 투성이여서 바람의종 2009.04.30 9382
2268 닥달하다, 원활 바람의종 2009.04.30 8657
2267 연도 / 년도 바람의종 2009.04.14 27908
2266 헬스 다이어트 바람의종 2009.04.14 8015
2265 콧방울, 코빼기 바람의종 2009.04.14 11340
2264 피난, 피란 바람의종 2009.04.13 10252
2263 바래, 바라 바람의종 2009.04.13 9754
2262 명사형 바람의종 2009.04.13 7324
2261 뜨거운 감자 바람의종 2009.04.09 10588
2260 준말 "럼" 바람의종 2009.04.09 10724
2259 칼라, 컬러 바람의종 2009.04.09 7749
2258 귓밥을 귀후비개로 파다 바람의종 2009.04.03 10707
2257 파랗네, 파레지다 바람의종 2009.04.03 10134
2256 우리애기 바람의종 2009.04.03 7026
2255 꾀하다, 꽤, 꿰고 바람의종 2009.03.31 10418
2254 촌지(寸志) 바람의종 2009.03.31 6866
2253 학여울 바람의종 2009.03.31 10573
2252 ~되겠, ~되세 바람의종 2009.03.30 6625
2251 임대와 임차 바람의종 2009.03.30 7856
2250 야트막하다, 낮으막하다, 나지막하다 바람의종 2009.03.30 11873
2249 딴죽, 딴지 / 부비디, 비비다 바람의종 2009.03.29 105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