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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13:33

송곳니

조회 수 10377 추천 수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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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송곳니.
송곳니는 ‘송곳+이’의 구조다. 그런데도 ‘송곳니’로 적는다. ‘이’라는 어원이 분명한데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다. ‘틀니’는 [틀리]로 소리 난다. 그럼에도 ‘니’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에서 그렇게 적으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齒)’가 [니] 또는 [리]로 소리 날 때는 ‘니’로 적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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