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07 15:03

난(欄)과 양(量)

조회 수 9921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난(欄)과 양(量)

구분된 지면을 뜻하는 ‘난(欄)’.
고유어와 외래어 뒤에는 ‘난’이 붙고, 한자어로 된 말 뒤에는 ‘란’이 온다.
‘어린이난, 어머니난, 가십난.’, ‘광고란,독자란,사설란.’
분량이나 수량을 나타내는 ‘양(量)’도 그렇다.고유어와 외래어 뒤에는 ‘양’이 붙는다.
‘구름양· 일양· 알칼리양. ’한자어 뒤에는 ‘량’이 온다.‘노동량·작업량·유통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907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71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548
1214 파천황 바람의종 2007.09.04 9942
1213 가능하느냐 / 가능하냐 바람의종 2012.06.01 9942
1212 아구, 쭈꾸미 바람의종 2011.11.13 9943
1211 일본식 용어 - 개~계 바람의종 2008.03.04 9952
1210 끊을래야/끊으려야, 뗄래야/떼려야, 먹을래야/먹으려야 바람의종 2008.06.05 9955
1209 예쁜 걸, 예쁜걸 바람의종 2009.07.31 9959
1208 시쳇말로 … 바람의종 2008.06.25 9963
1207 수진이 고개 바람의종 2008.03.13 9965
1206 깨치다, 깨우치다 바람의종 2009.05.24 9968
1205 장사 잘돼? 바람의종 2008.06.11 9970
1204 욕지거리. 욕지기 바람의종 2009.02.14 9971
1203 어수룩하다와 어리숙하다 바람의종 2010.01.10 9974
1202 귀지하다 바람의종 2008.02.15 9977
1201 계좌, 구좌 바람의종 2012.09.11 9983
1200 일벗 사이 바람의종 2008.04.13 9988
1199 나절은 낮 시간의 절반 바람의종 2009.11.10 9992
1198 인사 바람의종 2008.04.15 9994
1197 살찌다, 살지다 바람의종 2010.04.07 9995
1196 으악새 바람의종 2008.01.31 9999
1195 수 표현 바람의종 2011.12.14 10000
1194 재원(才媛), 향년 바람의종 2009.05.30 10001
1193 ‘로서’와 ‘로써’ 바람의종 2009.12.04 100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