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欄)과 양(量)

by 바람의종 posted Aug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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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欄)과 양(量)

구분된 지면을 뜻하는 ‘난(欄)’.
고유어와 외래어 뒤에는 ‘난’이 붙고, 한자어로 된 말 뒤에는 ‘란’이 온다.
‘어린이난, 어머니난, 가십난.’, ‘광고란,독자란,사설란.’
분량이나 수량을 나타내는 ‘양(量)’도 그렇다.고유어와 외래어 뒤에는 ‘양’이 붙는다.
‘구름양· 일양· 알칼리양. ’한자어 뒤에는 ‘량’이 온다.‘노동량·작업량·유통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