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대로
똑같이 ‘성낼 노(怒)’자를 쓴다.
‘분노(忿怒)’는 본음대로 ‘노’, ‘대로(大怒)’는 속음인 ‘로’로 적는다. 희로애락(喜怒哀)도 ‘로’다. 이외에도 속음으로 적는 한자어들이 있다.‘허락(許)’,‘수락(受)’의 ‘락’도 본음은 ‘낙’이다.
승낙(承諾),응낙(應諾)은 본음대로 사용된다.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는 말에서 주로 속음이 쓰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262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9283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4020 |
1170 | 뜨거운 감자 | 바람의종 | 2009.04.09 | 10604 |
1169 | 뚱딴지같다 | 바람의종 | 2008.01.05 | 6857 |
1168 | 뚱딴지 | 바람의종 | 2008.02.02 | 8294 |
1167 | 똥금이 | 바람의종 | 2009.05.01 | 6630 |
1166 | 똔똔 / 도긴 개긴 | 바람의종 | 2012.07.13 | 15695 |
1165 | 또 다른 이름 | 風文 | 2021.09.05 | 1010 |
1164 | 또 다른 공용어 | 風文 | 2021.09.07 | 972 |
1163 | 뗑깡 | 바람의종 | 2008.02.10 | 6639 |
1162 | 떼어논 당상 | 바람의종 | 2008.01.04 | 10469 |
1161 | 떼부자 | 바람의종 | 2007.10.08 | 11911 |
1160 |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 | 風文 | 2024.02.17 | 2083 |
1159 | 떼기, 뙈기 | 바람의종 | 2008.11.02 | 7015 |
1158 | 떨려나다 | 바람의종 | 2008.01.11 | 9105 |
1157 | 떡해먹을 집안이다 | 바람의종 | 2008.01.04 | 8301 |
1156 | 떡볶이 / 떡볶기, 손톱깎이 / 손톱깍기 | 바람의종 | 2010.02.21 | 11070 |
1155 | 떡값 | 바람의종 | 2008.05.03 | 6977 |
1154 | 떠벌리다/떠벌이다 | 바람의종 | 2009.03.17 | 10699 |
1153 | 떠구지 | 바람의종 | 2010.01.06 | 9236 |
1152 | 땡잡다 | 바람의종 | 2008.02.23 | 6852 |
1151 | 땜빵 | 바람의종 | 2009.11.29 | 21433 |
1150 | 딸리다, 달리다 | 바람의종 | 2009.02.19 | 8963 |
1149 | 딴죽걸다 | 바람의종 | 2008.01.03 | 9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