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다
마음이 들뜨고 두근거리는 ‘설레다’. ‘설렌다, 설레는, 설레어, 설렘’ 등으로 활용된다. 피동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넣어 쓰지 않는다. ‘설레이는, 설레여, 설레임’ 등은 비표준 형태다.
‘개다’도 마찬가지다.‘개고, 개니, 갠, 개어, 갬’ 등으로 쓰인다.
기쁨이나 설움이 북받쳐 오르는 ‘목메다’도 똑같다. ‘목메어, 목니, 목멘’ 형태로 활용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229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93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674 |
1170 | 라이방에 봉고 | 바람의종 | 2008.09.30 | 7442 |
1169 | 십팔번, 가라오케 | 바람의종 | 2008.09.29 | 7149 |
1168 | 않는, 않은 | 바람의종 | 2008.09.29 | 15568 |
1167 | 수만이 | 바람의종 | 2008.09.29 | 6267 |
1166 | 밤을 지새다, 지새우다 | 바람의종 | 2008.09.27 | 12601 |
1165 | 작니?, 작으니? | 바람의종 | 2008.09.27 | 6642 |
1164 | 어떡해, 어떻게, 어떻해 | 바람의종 | 2008.09.27 | 9660 |
1163 | 돟습니다레! | 바람의종 | 2008.09.27 | 6836 |
1162 | 몇일, 며칠 | 바람의종 | 2008.09.26 | 6733 |
1161 | 결단, 결딴 | 바람의종 | 2008.09.26 | 8620 |
1160 | 안절부절 하다 | 바람의종 | 2008.09.26 | 7044 |
1159 | 주소서 | 바람의종 | 2008.09.26 | 5932 |
1158 | 닭 | 바람의종 | 2008.09.26 | 5224 |
1157 | 윗옷, 웃옷 | 바람의종 | 2008.09.25 | 7853 |
1156 | 옷매무새, 옷매무시 | 바람의종 | 2008.09.25 | 9313 |
1155 | 보약 다리기 | 바람의종 | 2008.09.25 | 7962 |
1154 | 핀과 핀트 | 바람의종 | 2008.09.25 | 9024 |
1153 | 당신은 누구시길래 | 바람의종 | 2008.09.24 | 8292 |
1152 | 딛었다, 디뎠다 | 바람의종 | 2008.09.24 | 8937 |
1151 | 맨날, 만날 | 바람의종 | 2008.09.24 | 7450 |
1150 | 맵토이 | 바람의종 | 2008.09.24 | 6982 |
1149 | 있냐? 없냐? | 바람의종 | 2008.09.23 | 9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