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30 20:12

길이름의 사이시옷

조회 수 8180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이름의 사이시옷

한글 맞춤법은 뒷말이 된소리로 날 때 사이시옷을 받쳐 적으라고 한다.‘나룻배,맷돌,햇볕,종잣돈’ 등은 이 원칙에 따른 표기다.나루 뒤의 배,매 뒤의 돌,해 뒤의 볕,종자 뒤의 돈은 모두 된소리로 난다.

‘개나리길,경찰서길,○○여고길’에서 ‘길’도 된소리로 난다고 할 수 있으나 고유명사인 ‘○○길’에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637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290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7852
1918 뽀록나다 바람의종 2009.03.17 8280
1917 방짜 유기 바람의종 2009.03.04 8281
1916 쓰이다, 쓰여, 씐 바람의종 2010.02.06 8283
1915 영부인 바람의종 2009.12.14 8284
1914 당신은 누구시길래 바람의종 2008.09.24 8285
1913 떡해먹을 집안이다 바람의종 2008.01.04 8289
1912 ‘막하다’ 바람의종 2008.01.06 8290
1911 엄리대수와 아시 바람의종 2008.02.20 8291
1910 북녘의 경제 용어 바람의종 2010.02.25 8292
1909 연출했다 바람의종 2010.04.27 8292
1908 백두산 바람의종 2008.02.12 8294
1907 좋게 말하기 바람의종 2008.06.12 8297
1906 핫바지 바람의종 2007.04.24 8304
1905 생살, 살생 바람의종 2012.05.15 8308
1904 가개·까까이 바람의종 2009.07.22 8314
1903 저어새 바람의종 2009.09.24 8316
1902 행각 바람의종 2007.09.21 8317
1901 과반수 바람의종 2009.03.24 8317
1900 구저모디 file 바람의종 2009.12.14 8320
1899 강짜 바람의종 2008.12.07 8321
1898 마개와 뚜껑 바람의종 2008.02.04 8322
1897 공멸 바람의종 2009.07.22 83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