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과 시간
시각(時刻)은 시간(時間)의 어느 한 시점, 짧은 시간을 뜻한다.‘해 뜨는 시각, 자정이 넘은 시각, 시각을 다투다.´ 시간은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다. ‘시간을 보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다.´ 특정한 시점을 가리킬 때는 ‘시각´이 정확한 표현이다. 그러나 ‘시간´ 도 ‘시각´의 의미를 가지고 널리 쓰인다. 취침 시간, 마감 시간, 약속 시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539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1984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6863 |
2050 | 무단시 왜 그리 쌓소! | 바람의종 | 2010.01.28 | 7658 |
2049 | 무더위 | 바람의종 | 2009.02.17 | 6606 |
2048 | 무더위 | 바람의종 | 2009.08.29 | 6002 |
2047 | 무더위 | 바람의종 | 2010.07.09 | 7561 |
2046 | 무더위, 불볕더위 | 바람의종 | 2012.05.18 | 7469 |
2045 | 무데뽀 | 바람의종 | 2008.02.12 | 8713 |
2044 | 무데뽀, 나시, 기라성 | 바람의종 | 2008.07.29 | 6884 |
2043 | 무동태우다 | 바람의종 | 2007.05.09 | 8820 |
2042 | 무량대수 | 바람의종 | 2008.04.16 | 8172 |
2041 | 무료와 공짜 | 바람의종 | 2009.10.27 | 8768 |
2040 | 무릎노리 | 바람의종 | 2008.02.01 | 8857 |
2039 | 무색케, 도입케 / 무색게, 도입게 | 바람의종 | 2012.07.03 | 8654 |
2038 | 무술과 글쓰기, 아버지의 글쓰기 | 風文 | 2022.09.29 | 1479 |
2037 | 무적쇠·구즉이 | 바람의종 | 2008.07.01 | 6748 |
2036 | 무제한 발언권 | 風文 | 2021.09.14 | 834 |
2035 | 무진장 | 바람의종 | 2007.07.04 | 7399 |
2034 | 무크(지) | 바람의종 | 2009.11.08 | 7527 |
2033 | 묵어 불어 | 바람의종 | 2009.07.14 | 6613 |
2032 | 묵음시롱 | 바람의종 | 2009.05.12 | 6342 |
2031 | 문어발 / 징크스 | 風文 | 2020.07.02 | 1925 |
2030 | 문외한 | 바람의종 | 2007.07.05 | 8783 |
2029 | 문장의 앞뒤 | 바람의종 | 2010.01.10 | 8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