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과 시간
시각(時刻)은 시간(時間)의 어느 한 시점, 짧은 시간을 뜻한다.‘해 뜨는 시각, 자정이 넘은 시각, 시각을 다투다.´ 시간은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다. ‘시간을 보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다.´ 특정한 시점을 가리킬 때는 ‘시각´이 정확한 표현이다. 그러나 ‘시간´ 도 ‘시각´의 의미를 가지고 널리 쓰인다. 취침 시간, 마감 시간, 약속 시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4821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1320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6453 |
| 2048 | 가겠소 / 가겠오 | 바람의종 | 2009.02.07 | 7610 |
| 2047 | 알은척 / 아는 척 | 바람의종 | 2009.02.07 | 10819 |
| 2046 | 그룹사운드 | 바람의종 | 2009.02.08 | 6874 |
| 2045 | 기러기 | 바람의종 | 2009.02.10 | 6738 |
| 2044 | 안하다, 못하다 | 바람의종 | 2009.02.10 | 17654 |
| 2043 | ~에 있어서 | 바람의종 | 2009.02.10 | 6774 |
| 2042 | 장진, 장전 | 바람의종 | 2009.02.10 | 10892 |
| 2041 | 부엌떼기, 새침데기, 귀때기 | 바람의종 | 2009.02.10 | 7567 |
| 2040 | 강남 | 바람의종 | 2009.02.12 | 6470 |
| 2039 | 속도위반 딱지를 뗐다 | 바람의종 | 2009.02.12 | 9360 |
| 2038 | 모밀국수 | 바람의종 | 2009.02.12 | 6291 |
| 2037 | 간지럽히다 | 바람의종 | 2009.02.12 | 9352 |
| 2036 | 넘이·넘우 | 바람의종 | 2009.02.14 | 6261 |
| 2035 | 욕지거리. 욕지기 | 바람의종 | 2009.02.14 | 9949 |
| 2034 | 홑몸, 홀몸 | 바람의종 | 2009.02.14 | 12069 |
| 2033 | 낱알, 낟알 / 옛, 예 | 바람의종 | 2009.02.14 | 8870 |
| 2032 | 너더리 | 바람의종 | 2009.02.17 | 5901 |
| 2031 | 무더위 | 바람의종 | 2009.02.17 | 6593 |
| 2030 | 울궈먹다 | 바람의종 | 2009.02.17 | 11426 |
| 2029 | 귀절 / 구절 | 바람의종 | 2009.02.17 | 11001 |
| 2028 | 카디건 | 바람의종 | 2009.02.18 | 6638 |
| 2027 |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 바람의종 | 2009.02.18 | 8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