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09 02:23

동백꽃

조회 수 9245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동백꽃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 끝 부분. 여기서 노래 ‘동백아가씨’의 동백꽃을 떠올리면 이 구절은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

소설 ‘동백꽃’의 동백은 생강나무를 말한다. 동박나무라고도 하는데 노란 꽃이 핀다. 생강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 그래서 ‘알싸한’이라고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877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534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0281
1082 되바라지다 風磬 2006.11.16 14317
1081 되묻기도 답변? 風文 2022.02.11 1317
1080 되려, 되레 바람의종 2010.07.17 12881
1079 되놈 바람의종 2008.02.23 9226
1078 되겠습니다 바람의종 2008.09.20 4597
1077 되갚음 / 윤석열 風文 2020.05.19 1663
1076 됐거든 바람의종 2009.12.01 8717
1075 돼지의 울음소리, 말 같지 않은 소리 風文 2022.07.20 1267
1074 돼지껍데기 風文 2023.04.28 1299
1073 돼지 바람의종 2008.08.28 6203
1072 동포, 교포 바람의종 2008.10.04 7879
1071 동티가 나다 바람의종 2007.12.31 14104
1070 동티 바람의종 2010.03.08 10588
1069 동자꽃 바람의종 2008.06.04 6731
1068 동서남북 순서 바람의종 2010.03.03 8862
1067 동생과 아우 바람의종 2010.06.16 9789
1066 동사활용 바람의종 2009.08.01 7207
1065 동사, 형용사 바람의종 2008.09.30 6427
» 동백꽃 바람의종 2010.07.09 9245
1063 동무 생각, 마실 외교 風文 2022.06.14 1112
1062 동냥 바람의종 2010.04.24 11543
1061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7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