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05 03:31

여보

조회 수 14012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보

‘여보´는 감탄사다. 느낌뿐만 아니라 부르거나 응답하는 말도 이 품사에 들어간다. ‘여보´는 부부 사이에서 부르는 호칭어로 널리 사용된다. 어른이, 가까이 있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을 부를 때도 쓴다. ‘여보´에서 ‘여´는 ‘여기´의 준 형태, ‘보´는 ‘보오´의 준 형태다. ‘여보시오´는 ‘여기 보시오´, ‘여보게´는 ‘여기 보게´, ‘여보세요´는 ‘여기 보세요´가 줄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92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845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3431
2336 ‘으’의 탈락 바람의종 2010.06.19 11052
2335 안갯속 바람의종 2010.06.19 8740
2334 ‘강시울’과 ‘뒤매’ 바람의종 2010.06.20 13360
2333 마스카라 바람의종 2010.06.20 13837
2332 -가량(假量) 바람의종 2010.06.20 10436
2331 도사리 바람의종 2010.06.20 8847
2330 내 자신 바람의종 2010.07.05 9575
2329 단감 바람의종 2010.07.05 10267
» 여보 바람의종 2010.07.05 14012
2327 겁나게 꼬시구만! 바람의종 2010.07.09 11293
2326 ‘가로뜨다’와 ‘소행’ 바람의종 2010.07.09 14606
2325 동백꽃 바람의종 2010.07.09 9258
2324 피로연 바람의종 2010.07.09 13088
2323 베테랑 바람의종 2010.07.10 9611
2322 늙은이 바람의종 2010.07.10 9595
2321 독불장군 바람의종 2010.07.10 9656
2320 우화 바람의종 2010.07.12 9323
2319 쉼표 하나 바람의종 2010.07.12 8806
2318 주책 바람의종 2010.07.12 10581
2317 칠칠하다 바람의종 2010.07.12 10626
2316 피동문의 범람 바람의종 2010.07.13 9743
2315 물사마귀 바람의종 2010.07.17 112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