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05 03:31

여보

조회 수 13963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보

‘여보´는 감탄사다. 느낌뿐만 아니라 부르거나 응답하는 말도 이 품사에 들어간다. ‘여보´는 부부 사이에서 부르는 호칭어로 널리 사용된다. 어른이, 가까이 있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을 부를 때도 쓴다. ‘여보´에서 ‘여´는 ‘여기´의 준 형태, ‘보´는 ‘보오´의 준 형태다. ‘여보시오´는 ‘여기 보시오´, ‘여보게´는 ‘여기 보게´, ‘여보세요´는 ‘여기 보세요´가 줄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328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982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4961
1122 물사마귀 바람의종 2010.07.17 11239
1121 피동문의 범람 바람의종 2010.07.13 9598
1120 칠칠하다 바람의종 2010.07.12 10612
1119 주책 바람의종 2010.07.12 10556
1118 쉼표 하나 바람의종 2010.07.12 8746
1117 우화 바람의종 2010.07.12 9300
1116 독불장군 바람의종 2010.07.10 9641
1115 늙은이 바람의종 2010.07.10 9580
1114 베테랑 바람의종 2010.07.10 9583
1113 피로연 바람의종 2010.07.09 12961
1112 동백꽃 바람의종 2010.07.09 9221
1111 ‘가로뜨다’와 ‘소행’ 바람의종 2010.07.09 14497
1110 겁나게 꼬시구만! 바람의종 2010.07.09 11266
» 여보 바람의종 2010.07.05 13963
1108 단감 바람의종 2010.07.05 10244
1107 내 자신 바람의종 2010.07.05 9552
1106 도사리 바람의종 2010.06.20 8842
1105 -가량(假量) 바람의종 2010.06.20 10318
1104 마스카라 바람의종 2010.06.20 13802
1103 ‘강시울’과 ‘뒤매’ 바람의종 2010.06.20 13300
1102 안갯속 바람의종 2010.06.19 8733
1101 ‘으’의 탈락 바람의종 2010.06.19 109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56 Next
/ 156